생활/농장·작은쉼터

09년추석의달

lifedp 2009. 10. 6. 23:00

 누리 희끄무레한 달님이.. 

 아니  내가..  희리까리..

 

 웬지 쓸쓸해서

 

 청사초롱은 아니지만.. 

 불을 댕겨보니..

 

 단풍나무위의 보름달은 말 그대로 휘~엉~청~허구..

 등불 또한..    

 그런대로 씁쓸함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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