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 물

날씨가 벌써 씰씰해졌읍니다. 마당의 아궁이에 불좀 ....

텐트에서 보트로 변신하는 수륙양용 캠핑 트레일러인 '시랜더'는 독일 출신의 디자이너인 다니엘 스트라우프가 고안한 것이다. 이 캠핑 용품의 특징은 취사 및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캠핑용 텐트와 낚시 및 수상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보트를 하나로 합쳤다는 점. 육지에서는 캠핑카로..

승인이의 "00외고" 도전 시설좋고 자연스러운분위기.. 하지만.. 우리교육의현실은..

잠시 짬을내서.. 샌프란시스코??

디지탈 캠코터가 있었지만 휴대폰으로 찍엇더니 화질이 영~~ 만15年된 나의절친 애마 찦^^

누리 희끄무레한 달님이.. 아니 내가.. 희리까리.. 웬지 쓸쓸해서 청사초롱은 아니지만.. 불을 댕겨보니.. 단풍나무위의 보름달은 말 그대로 휘~엉~청~허구.. 등불 또한.. 그런대로 씁쓸함을..

형이 중학생 난초딩4~5학년 어머니와막내누이 김밥나드리 내 아들도 승인이도 소풍가면 이런 감흥과 이런기분일까? 뚱땡이 큰누님 역시 우리의 맏재비! 마음도/모옴도.. 둘째 이름이 부자(富子) 이름때문인지 진짜 부자~ 셋째 스무살 시절 셋째(나는 김지미 보다 이뿌다구 생각행) 넷째 똑순이 여장부^^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