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경 소나무분재를 비롯 소사와 이것저것 분재 50여분 정도가 농장의새로운 식구가되었다.
이튿날...
30년생소사를비롯 도둑이..
난 안내판을 써놨지...그냥 제자리에다 ....돌려달라고..
일주일..이주일..지금까지도 아무소식이..
그는 거실에서, 테라스나발코니에서, 또는정원에서 그분재를 감상이나제대로할까?
가족한테, 지인한테...자기자신한테.
무엇을 애기하고있을까?
결국은 이렇게 철망이 치어지고..
....
... ? !
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겠다.
다시 난 철망을 띁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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